
사진제공 : 연합뉴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현지시간 6일 '비대칭 유기촉매 반응' 이라고 하는 분자를 만드는 정밀한 도구를 개발한 공로로 리스트와 맥밀런에게 노벨 화학상을 주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두 과학자는 상금 약 13억5천만원을 나눠 받게 됩니다.
김정환

사진제공 : 연합뉴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