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김정환 미 텍사스 고교서 총격으로 4명 부상‥학생끼리 싸우다 총 쏜 듯 미 텍사스 고교서 총격으로 4명 부상‥학생끼리 싸우다 총 쏜 듯 입력 2021-10-07 03:59 | 수정 2021-10-07 04:0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한 고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4명이 다쳤다고 CNN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알링턴 경찰은 현지시간 6일 댈러스에서 서쪽으로 약 30㎞ 떨어진 알링턴의 팀버뷰고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벌어져 4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학교 건물 2층에서 총격이 있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현지 경찰은, 학생들끼리 싸우다 총소리가 났다는 목격자들의 말을 토대로 용의자인 18살 조지 심킨스를 쫒고 있습니다. #텍사스 #총격사고 #총기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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