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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고위당국자 "미중, 연내 화상 정상회담 원칙 합의"

미 고위당국자 "미중, 연내 화상 정상회담 원칙 합의"
입력 2021-10-07 05:25 | 수정 2021-10-07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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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고위당국자 "미중, 연내 화상 정상회담 원칙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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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연내에 화상으로 미·중 정상회담을 하는데 합의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미국 고위당국자는 현지시간 6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제이크 설리번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양제츠 중국 외교담당 정치국원의 회담 직후 언론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미·중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1월 바이든 대통령 취임 이후 양국 정상이 처음 만나는 것으로, 미·중 정상은 앞서 지난 2월과 9월 두 차례 전화 통화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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