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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켈 "탈레반을 아프간 정부로 인정할 준비 되지 않아"

메르켈 "탈레반을 아프간 정부로 인정할 준비 되지 않아"
입력 2021-10-13 04:07 | 수정 2021-10-13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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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켈 "탈레반을 아프간 정부로 인정할 준비 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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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독일은 아직 탈레반을 아프가니스탄 정부로 인정할 준비가 돼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메르켈 총리는 현지시간 12일 주요 20개국(G20) 정상들의 아프가니스탄과 관련한 화상 특별회의 이후 기자회견에서 "정상들은 유엔 기관들의 인도주의적 지원을 위한 전면적인 접근권을 요구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메르켈 총리는 다만, 아프간에 대한 6억유로 우리돈 약 8천 300억원 지원 약속은 재확인했습니다.

    앞서 독일 대표단은 전날 카타르 도하에서 탈레반 고위대표단과 만나 독일이 책임이 있는 이들의 안전한 출국과 여성 인권 준수, 정치·사회적 처리과정의 포용적 구성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외교부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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