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장유진 '흑인 최초 美국무장관' 콜린 파월, 코로나19 합병증으로 별세 '흑인 최초 美국무장관' 콜린 파월, 코로나19 합병증으로 별세 입력 2021-10-18 22:21 | 수정 2021-10-18 22:2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 제공:연합뉴스흑인 최초로 미국 합참의장과 국무장관을 지낸 콜린 파월이 향년 84세로 별세했습니다. FOX 뉴스 등 현지 언론은 18일 파월 전 장관이 코로나19 감염에 따른 합병증으로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파월 전 장관은 조지 W. 부시 대통령 때인 2001년에 흑인 최초로 국무장관에 기용됐고, 조지 H.W. 부시 (아버지 부시) 행정부 시절인 1989년에는 흑인 최초로 합참의장에 올랐습니다. #미국 #콜린 파월 #코로나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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