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연합뉴스
로이터 통신은 현지시간으로 29일 영국 왕실 의료진이 여왕에게 적어도 2주간 더 쉬면서 자리에서 가벼운 업무만 하라고 권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여왕은 당분간 외부 공식방문 일정을 소화하지 않기로 했지만 11월 14일에 열리는 참전용사 추모행사에는 참석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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