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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백신 부스터샷, 중증 예방효능 92%"

"화이자 백신 부스터샷, 중증 예방효능 92%"
입력 2021-10-30 18:52 | 수정 2021-10-30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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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자 백신 부스터샷, 중증 예방효능 92%"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하는 이스라엘 여성 [사진 제공: 연합뉴스]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 이른바 부스터샷의 중증 감염 예방효능이 92%에 달한다는 연구 결과가 이스라엘에서 나왔습니다.

    이스라엘 최대 의료관리기구인 클라릿 헬스 서비스와 미국 하버드 의대는 부스터샷 접종후 최소 7일이 지난 72만 8천여 명과 백신 2회차 접종 후 최소 5개월이 지난 같은 수의 비교그룹을 대조한 결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비교 결과 부스터샷 접종자 군에서 29명의 입원환자가 확인됐고 미접종 그룹에서는 231명의 입원환자가 나왔습니다.

    이를 토대로 추정한 부스터샷의 중증 감염 예방 효능은 92%, 사망 예방 효능은 81%였고, 입원 예방 효능은 93%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지난 7월 델타 변이를 중심으로 한 4차 유행 국면에서 전 세계 최초로 부스터샷을 도입했으며 지금까지 전체 인구의 42%에 해당하는 393만여 명이 부스터샷을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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