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연합뉴스
툰베리 등 4명의 청년 환경 운동가들은 "지구에 훈련이 아닌 적색경보가 울렸고 지구가 파괴되면서 수백만 명이 고통받고 있다"며 "지구의 시민으로서 기후 비상사태를 똑바로 볼 것을 촉구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이 서한에는 100만 명 이상이 지지 서명을 했습니다.
정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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