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정영훈 툰베리 등 청년운동가들 "세계 정상들, 기후비상사태 직시해야" 툰베리 등 청년운동가들 "세계 정상들, 기후비상사태 직시해야" 입력 2021-11-02 05:02 | 수정 2021-11-02 05:0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제공: 연합뉴스스웨덴의 그레타 툰베리 등 청년 환경운동가들이 공개서한을 통해 영국 글래스고에 모인 세계 각국 정상들에게 '기후 비상사태'를 직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툰베리 등 4명의 청년 환경 운동가들은 "지구에 훈련이 아닌 적색경보가 울렸고 지구가 파괴되면서 수백만 명이 고통받고 있다"며 "지구의 시민으로서 기후 비상사태를 똑바로 볼 것을 촉구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이 서한에는 100만 명 이상이 지지 서명을 했습니다. #툰베리 #기후우위기 #기후비상사태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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