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연합뉴스
아르헨티나 언론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서무 멘도사에서 열린 축구경기 후반전 중에 관중석에 있던 홈팀 우라칸 팬들 사이에 총격이 벌어지면서, 원정팀인 페로의 마우리시오 로메로 감독이 팔에 총을 맞아 병원에 실려 갔습니다.
경기는 그대로 중단됐으며, 로메로 감독은 위험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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