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정영훈 아르헨티나서 축구경기 중 팬들 총격‥감독 총에 맞아 부상 아르헨티나서 축구경기 중 팬들 총격‥감독 총에 맞아 부상 입력 2021-11-02 05:03 | 수정 2021-11-02 05:0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제공 : 연합뉴스아르헨티나 3부 리그 축구경기 도중 총격이 발생해 원정팀 감독이 총에 맞았습니다. 아르헨티나 언론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서무 멘도사에서 열린 축구경기 후반전 중에 관중석에 있던 홈팀 우라칸 팬들 사이에 총격이 벌어지면서, 원정팀인 페로의 마우리시오 로메로 감독이 팔에 총을 맞아 병원에 실려 갔습니다. 경기는 그대로 중단됐으며, 로메로 감독은 위험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르헨티나 #축구 #총격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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