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지시간 1일 다우지수는 장중 한 때 사상 처음으로 3만 6천선을 넘어선 뒤 0.26% 상승마감했으며 S&P 500 지수는 0.18%, 나스닥 지수는 0.63% 오르면서, 3대 지수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시장이 11월 연방준비제도의 자산매입 축소, 테이퍼링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는 가운데, 미국 노동시장 개선 전망과 주요 기업들의 3분기 실적이 증시의 추가 상승 동력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정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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