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지난달 17일 시안에서 2명이 양성판정을 받은 이후 지금까지 전국 31개 성 가운데 19개 성에서 감염자가 나왔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4일 국가위생건강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지난 3일 하루 보고된 중국의 지역사회 감염 신규 확진자는 87명이며, 별도로 집계하는 무증상감염자는 16명으로 일일 신규 확진자수가 3개월만에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신규 확진자는 헤이룽장성에서 전체의 절반이 넘는 45명이 나왔는데, 이 가운데 44명은 러시아와 헤이룽장을 사이에 둔 소도시 헤이허에서 나왔으며 베이징 인근의 허베이성은 2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이 중 스자좡 선쩌현에서 20명이 보고됐는데 스자좡은 지난 2일 비상사태를 선포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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