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성이 스프링이 달린 막대기를 타고 차량 다섯 대를 뛰어 넘습니다.
6미터나 떨어진 두 철봉에서 연속 회전하기에 도전했지만 첫번째 시도는 실패.
하지만 재도전 끝에 결국 성공해냅니다.
물구나무를 서서 자동차 끌기도 하고,
한발로 재주넘기 즉, 몸통 회전하기에 도전합니다.
세계 기네스 기록의 날을 맞아 이색 도전들이 쏟아졌습니다.
자전거 세워서 회전하거나, 발 재간으로 공을 떨어뜨리지 않는 묘기도 기네스 기록 인증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모두 도전의 중요성을 말했습니다.
기네스 기록은 꿈을 가지고 목표를 세운 뒤 노력하면 누구나 성공 할 수 있다는 상징이라는 겁니다.
이들의 무모하지만 멋진 도전을 함께 보시죠.
세계
박소희
[World Now_영상] 이색 도전은 어디까지? 세계 기네스 기록의 날
[World Now_영상] 이색 도전은 어디까지? 세계 기네스 기록의 날
입력 2021-11-17 10:44 |
수정 2021-11-17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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