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79번째 생일을 맞이한 바이든 대통령은 별다른 일정 없이 델라웨어 윌밍턴 자택에 머무르며 트위터를 통해 사회복지 예산안 통과 내용을 홍보하는데 집중했습니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은 트위터에서 "나의 친구이자 형제인 바이든 대통령의 생일을 축하한다"며 축하 인사를 보냈습니다.
이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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