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연합뉴스
칠레 보건당국은 현지시간 4일 아프리카 가나에서 온 칠레 거주 외국인이 오미크론 변이 첫 감염자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확진자는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을 두 차례 접종했으며, 현재 양호한 상태라고 당국은 설명했습니다.
중남미에선 앞서 브라질과 멕시코에서도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확인된 바 있습니다.
김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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