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김성현 중남미 오미크론 변이 속속 확산…칠레에도 첫 확진 중남미 오미크론 변이 속속 확산…칠레에도 첫 확진 입력 2021-12-05 06:29 | 수정 2021-12-05 06:3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 제공:연합뉴스중남미 각국에서도 코로나19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 감염자가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칠레 보건당국은 현지시간 4일 아프리카 가나에서 온 칠레 거주 외국인이 오미크론 변이 첫 감염자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확진자는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을 두 차례 접종했으며, 현재 양호한 상태라고 당국은 설명했습니다. 중남미에선 앞서 브라질과 멕시코에서도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확인된 바 있습니다. #중남미 #오미크론 #확산 #칠레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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