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흩어진 개인 신용정보를 한 곳에 모아 보여주고, 재무 상황과 소비 습관 등을 분석해 금융 상품을 추천하는 등 자산 관리를 도와주는 금융 서비스입니다.
시중은행과 증권사, 카드회사 등 33개 사업자가 서비스를 제공하며, 올해 상반기 안에 21개 사업자가 추가로 사업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홍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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