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윤미 누리호, 6월 15일에 2차 발사 시도‥"장마가 변수" 누리호, 6월 15일에 2차 발사 시도‥"장마가 변수" 입력 2022-02-25 17:59 | 수정 2022-02-25 18:0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 제공: 연합뉴스지난해 첫 발사에서 절반의 성공을 거뒀던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2차 발사일이 6월 15일로 정해졌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문제가 된 부분을 기술적으로 보완하고 새로 누리호를 조립하는 데 한 달 정도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발사 시기를 당초 예정된 5월에서 6월로 변경했다"고 밝혔습니다. 항우연은 지난 10년간 나로우주센터 주변 장마 시작일을 고려해 2차 발사일을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최종 발사일은 약 한 달 전 열리는 발사관리위원회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누리호 #2차발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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