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임경아 홍남기 부총리 코로나 확진‥일주일간 자택서 비대면 업무 홍남기 부총리 코로나 확진‥일주일간 자택서 비대면 업무 입력 2022-03-06 11:27 | 수정 2022-03-06 11:2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 제공: 연합뉴스]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오늘부터 일주일 동안 재택치료에 들어갑니다. 기재부에 따르면 홍 부총리는 어제 유전자증폭 검사를 받았으며 오늘 오전 코로나19 확진 통보를 받았습니다. 기재부는 "홍 부총리는 현재 특이 증상 없이 세종시 자택에서 격리 중이며, 업무는 비대면 유선 등으로 차질없이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홍남기 #코로나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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