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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올해 1분기 '딥페이크' 963건에 대해 접속차단 조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적발된 116건보다 8배 늘어난 수치입니다.
접속 차단된 딥페이크 영상물 963건 가운데 99%인 954건은 피해 대상이 여자 연예인이었고 나머지 1%인 9건은 일반 여성이었습니다.
임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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