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행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오늘부터 정기예금과 적립식 예금 상품의 금리를 0.2에서 0.3%포인트 인상했고, NH농협은행도 예·적금 금리를 0.25에서 0.4%포인트 올렸습니다.
앞서 한국은행이 지난 14일 금융통화위원회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1.25%에서 1.50%로 인상하자 어제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 하나은행은 예·적금 금리를 최대 0.35에서 0.40%포인트 인상 적용했습니다.
고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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