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연합뉴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지난 22일 특란 30구, 1판의 평균 소비자 판매 가격은 7천10원으로 한 달 전 6천358원보다 10.3% 올랐습니다.
달걀 한 판 값이 7천원을 넘은 것은 조류 인플루엔자로 알 낳는 닭 1천6백만마리 이상이 살처분 된 뒤였던 지난해 8월 이후 8개월여 만입니다.
김민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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