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제공: 연합뉴스
홍 부총리는 오늘 한국은행이 1분기 국내총생산 성장률을 0.7%로 집계했다고 발표한 뒤 자신의 SNS에 이같이 평가했습니다.
홍 부총리는 이어 "국제통화기금을 비롯한 국제기구들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을 하향 조정하면서 우리나라도 성장세 둔화를 피할 수 없을 것이란 우려가 제기됐으나 견조한 회복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내수가 예상보다 부진한 점은 아쉬운 부분"이라며, "내수 부진은 민생 어려움과 직결되는 만큼 코로나 확산세 진정과 내수 정상화는 시급하고 절실한 과제"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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