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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명품 플랫폼 '발란' 현장조사‥비싼 반품비 등 논란

공정위, 명품 플랫폼 '발란' 현장조사‥비싼 반품비 등 논란
입력 2022-05-20 16:48 | 수정 2022-05-20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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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정위, 명품 플랫폼 '발란' 현장조사‥비싼 반품비 등 논란

    공정거래위원회 [자료사진]

    공정거래위원회가 반품비 과다 청구 논란 등이 제기된 명품 판매 플랫폼 발란을 현장 조사했습니다.

    공정위는 최근 서울 강남구에 있는 발란 본사에 조사관들을 보내 현장 조사를 벌이고 전자상거래법 위반 혐의 등을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소비자들 사이에선 발란에서 물품을 구매한 뒤 반품할 때 부담해야 하는 비용이 과도하다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해외 상품을 주문한 뒤 배송 시작 전 구매를 취소해도 많게는 수십만 원에 이르는 반품비가 청구된다는 것입니다.

    공정위는 발란이 소비자의 청약 철회권을 제대로 보장하고 있는지 등을 따져보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공정위 관계자는 "조사 여부나 사건 진행 상황에 관해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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