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경제
기자이미지 김아영

尹정부 첫 주택공급대책 '250만호+α' 9일 발표‥"패러다임 전환"

尹정부 첫 주택공급대책 '250만호+α' 9일 발표‥"패러다임 전환"
입력 2022-08-05 10:02 | 수정 2022-08-05 10:05
재생목록
    尹정부 첫 주택공급대책 '250만호+α' 9일 발표‥"패러다임 전환"

    최상목 경제수석 [사진 제공: 연합뉴스]

    윤석열 정부의 첫 주택 공급대책이 다음주 초에 발표됩니다.

    정부는 핵심 주택 정책인 '250만호 플러스 알파' 공급대책을 오는 9일에 발표하기로 하고 현재 세부 내용을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최상목 대통령실 경제수석비서관은 오늘 브리핑에서 "이번에 발표할 공급대책은 윤석열 정부의 주택공급 청사진을 발표하는 것"이라며 "이전 정부에 있던 물량 중심의 단순 공급계획이 아니라 철저히 수요자 중심으로 국민의 주거안정과 삶의 질에 주안점을 두는 패러다임의 전환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급대책에는 민간의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을 활성화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공급을 확대하는 방안이 담길 전망입니다.

    이를 위해, 역세권 등을 중심으로 용적률을 500% 이상으로 높여 공급물량을 확대하고 정비사업에 통합심의를 도입해 공급 절차를 단축하는 방안 등이 포함됩니다.

    대선 공약으로 제시된 청년 원가 주택과 역세권 첫집 주택 공급 방안도 이번 대책에서 함께 공개됩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