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신지영 대우조선, 51일 파업한 하청노조에 손해배상 청구‥470억원 규모 대우조선, 51일 파업한 하청노조에 손해배상 청구‥470억원 규모 입력 2022-08-26 17:02 | 수정 2022-08-26 17:0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 제공:연합뉴스대우조선해양은 임금인상 등을 요구하며 51일간 파업을 벌인 민주노총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하청노조)를 상대로 47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소송의 대상은 노조 전체가 아닌 집행부로 한정했으며 이에 따라 집행부 외 파업 가담자들은 민사 손해배상 소송대상에서는 제외됐습니다. 다만 대우조선해양은 가담 정도에 따라 형사적 책임을 따지는 고소는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대우조선 #하청노조 #손해배상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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