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특히 소비는 지난 3월부터 감소세가 계속되고 있는데 5개월 연속 감소한 건 통계 작성이 시작된 지난 1995년 이후 처음입니다.
통계청은 "물가 상승에 따라 소비 심리가 다소 위축된 측면이 있다"며, "경기 개선 또는 회복 흐름이 다소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덕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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