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1,390원을 돌파했습니다.
1,393.0원으로 출발한 환율은 장 초반 1,395원 안팎에서 등락하고 있습니다.
이는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3월 31일 이후 13년 5개월여 만에 최고 수준입니다.
국내증시도 큰 폭의 하락세로 출발했습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9.07포인트, 2.41% 낮은 2,390.47로 개장했고, 코스닥 역시 어제보다 2.62% 하락한 775.93으로 출발했습니다.
경제
임상재
원/달러 환율 1390원 돌파‥코스피도 2%대 급락 출발
원/달러 환율 1390원 돌파‥코스피도 2%대 급락 출발
입력 2022-09-14 09:45 |
수정 2022-09-14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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