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기남 한국공학한림원 이사장(삼성전자 종합기술원 회장) [공학한림원 제공]_600
김 이사장은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981년 삼성그룹에 입사했으며, 한국과학기술원과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에서 전자공학으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각각 받았습니다.
이후 그는 현재까지 40여 년간 반도체 기술개발에 매진하며, 세계 최초 3D V-NAND 개발 등 다수의 메모리 개발을 주도하고 시스템 반도체 공정과 설계 기술, 이미지 센서 등을 개발했습니다.
또, 고성능 시스템온칩 제품을 최초로 양산해 국내 반도체 기술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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