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개장 직후 1400원을 넘어, 1404원대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환율이 1,400원대를 기록한 건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3월 31일 이후 처음입니다.
신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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