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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8월 경상수지 우려‥대응책 마련"

추경호 "8월 경상수지 우려‥대응책 마련"
입력 2022-09-22 10:16 | 수정 2022-09-22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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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경호 "8월 경상수지 우려‥대응책 마련"

    사진 제공: 연합뉴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월 경상수지가 다소 우려스럽게 나타날 수 있다"며 대응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추 부총리는 오늘 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를 한 뒤 기자들에게 "근본적으로 무역·상품·경상수지에 관한 문제가 조금씩 커지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어 "주요 선진국, 특히 중국 등의 경기 둔화 우려가 점점 커지고 반도체 사이클과 맞물리면서 과거보다 조금 좋지 않은 상황이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근본적으로는 에너지 수입 증가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치지만 우리 경쟁력도 유의해야 한다"며 "수출 경쟁력 제고, 에너지 이용과 관련한 효율성·과다소비 문제도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대응은 별도로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들어 지난 20일까지 누적 무역수지 적자는 292억1천300만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상품수지는 지난 7월 10년 3개월 만에 처음 적자로 돌아섰고, 8월에는 경상수지도 적자로 전환했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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