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차주혁 푸르밀, 30% 감원으로 사업종료 계획 철회 푸르밀, 30% 감원으로 사업종료 계획 철회 입력 2022-11-10 15:34 | 수정 2022-11-10 15:4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유제품 업체 푸르밀이 임직원 30%를 줄이는 대신, 이달 말로 예고한 사업 종료 계획을 철회하기로 했습니다. 푸르밀은 인력 감축 30% 구조조정 안에 노사가 합의함에 따라, 비상경영 계획 하에 사업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푸르밀은 적자 누적을 이유로, 지난달 중순 갑작스런 사업 종료 발표와 함께 전 직원에게 해고를 통보해 논란이 됐습니다. #푸르밀 #유제품 #인력감축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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