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재욱 3분기 가계빚 또 최대 갱신‥대출 줄었지만 카드소비 늘어 3분기 가계빚 또 최대 갱신‥대출 줄었지만 카드소비 늘어 입력 2022-11-22 15:07 | 수정 2022-11-22 15:0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지난 3분기 전체 가계 빚이 1천870조원을 넘어 역대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2년 3분기 가계신용' 잠정 통계를 보면, 9월 말 기준 가계빚 잔액은 1천870조6천억원으로 기존 최대 기록이었던 지난 2분기 1천868조4천억원보다 0.1% 늘었습니다. 이는 주택 거래가 뜸하고 금리까지 오르면서 대출 잔액은 다소 줄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뒤 소비가 늘며 결제 전 카드 대금이 2조원 넘게 급증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가계 빚은 2013년 2분기 이후 38분기 연속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가계신용 추이 [한국은행 제공] #대출 #카드소비 #가계빚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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