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남효정 국토부-화물연대 2차 협상도 결렬‥기존 입장 재확인 국토부-화물연대 2차 협상도 결렬‥기존 입장 재확인 입력 2022-11-30 15:40 | 수정 2022-11-30 15:4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2차 교섭 결렬 관련 입장 밝히는 국토교통부 [사진 제공: 연합뉴스]정부와 화물연대의 두 번째 협상이 서로 기존 입장만 반복하며 이견을 좁히지 못해 40분 만에 결렬됐습니다. 국토교통부와 화물연대는 지난 28일 첫 협상 이틀 만이자 시멘트 운수종사자에 대한 업무개시명령이 내려진 지 하루만인 오늘 오후 2시쯤 정부 세종청사에서 2차 협상을 진행했습니다. 화물연대는 안전운임제 영구 정착과 제도 적용 대상 확대를 요구했지만, 정부는 안전운임제를 3년 연장해주되 대상 확대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국토교통부 #화물연대 #안전운임제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