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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는 어제부터 업무개시명령을 받은 운송 기사가 실제 복귀했는지, 현장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조사 대상은 업무개시명령이 발부된 운송사 33곳과 운송 기사 791명으로, 국토부는 복귀하지 않은 운송사나 기사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홍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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