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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가장 매웠던 음식은 돈가스, '고스트 닥터' 잘되면 '정희' 스페셜 DJ 공약" (정희)

유이 "가장 매웠던 음식은 돈가스, '고스트 닥터' 잘되면 '정희' 스페셜 DJ 공약" (정희)
입력 2022-01-11 14:14 | 수정 2022-01-1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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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배우 유이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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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화)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배우 유이가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서 월화드라마 '고스트 닥터'를 소개하고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DJ 김신영이 "드마라 스케줄을 미루고 '정오의 희망곡'에 나가고 싶다고 콕 집어 말씀하셨다고 하더라"고 말하자 유이는 "사실 언니랑 '스파이시걸스'에서 연을 맺었는데 그때 언니에게 도움을 너무 많이 받았다. 촬영인데 놀러가는 느낌이었다. 지금도 언니 바쁜 것 뻔히 아는데 제가 문자를 자주 보내 그만 좀 보내라고 하실 정도다"라고 밝혀 웃음이 터졌다.

    이어 김신영이 "유이 씨 하면 맵부심을 빼놓을 수 없다. 제가 근거리에서 봤는데 매운 걸 정말 잘 먹고 즐긴다. 덕분에 성덕이 되었다. 작년에 매운 소스 모델에 선정이 되었다"라고 말하자 유이는 "지금은 계약이 끝난 상태지만 재계약 너무너무 원한다. 데뷔 후 많은 광고를 했지만 제가 너무 좋아해서 선정이 된 건 처음이라 너무 기쁘게 했다"라고 설명했다.

    "유이 씨가 먹었던 것 중 가장 매운 음식은 뭐였냐?"라는 한 청취자의 질문에 유이는 "언니도 아실 거다. 이름조차 힘들었던 그 힘들다 돈가스, 먹으면 죽는다 돈가스. 그건 저도 놀랐다. 4조각 먹고 저절로 손을 놓긴 했는데 그게 잊혀지질 않는다"라고 답했고 김신영이 "제작진이 한 조각만 먹어도 된다고 했는데 본인이 계속 먹은 거라고 하더라"라고 말하자 유이는 "너무 끌렸다"라고 답했다.

    김신영이 유이의 철저한 자기관리를 칭찬하며 "음식 프로그램 촬영이 끝나면 우리는 집에 가서 누워 있는다. 그런데 유이 씨는 운동을 한다"라고 말하자 유이는 "집으로 가서 자전거를 진짜 많이 탔다. 매운 것을 좋아하는 만큼 운동을 해야 한다는 걸 알기 때문에 열심히 했다"라고 설명했다.

    tvN 월화드라마 '고스트 닥터'를 언급하며 김신영이 "유이 씨의 새 드라마가 지난 월요일 1월 3일에 첫방을 했다. 메디컬 판타지 드라마라고 하더라"라고 말하자 유이가 드라마에 대해 "'고스트 닥터' 이름답게 고스트들이 굉장히 많이 나온다. 코미디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가족들이 재밌게 볼 수 있는 드라마다"라고 소개했다.

    이에 김신영이 "MBC에는 '트레이서'라고 금토드라마가 있다. 시청률 10% 넘으면 제가 휴가를 간다"라고 말하자 유이가 "저희 드라마도 잘되면 언니 휴가 보내드리겠다"라고 말해 김신영은 환호하며 "콜"이라고 외쳤다.

    이어 유이는 '고스트 닥터'에서 맡은 역할에 대해 "저는 장세진이라는 신경외과 의사다. '고스트 닥터'가 웃기고 코미디적인 요소들이 많은데 저는 그럴 수 없는 상황의 아픔이 좀 있는 캐릭터다. 전연인이 코마 상태라 어떻게든 살리고자 하는 역할이다"라고 소개했다.

    김신영이 "실제 유이 씨는 의리가 많은 건 확실한데 슬프거나 그런 건 없다. 유이 씨는 엄청 열심히 살고 공부도 많이 하고 온다. 예능을 해도 외워 온다. 애드리브 상황을 못 견뎌한다. 제가 인생은 애드리브야 라고 했다"라고 말해 웃음이 터졌고 유이는 "언니에게 예능을 많이 배웠다. 그래서 언니를 너무 좋아한다"라고 응수했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MBC FM4U(수도권 91.9MHz)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이연실 / 화면캡쳐 보이는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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