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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 도깨비 깃발' 권상우 "깁스하고 액션했는데 편집덕에 잘 커버됐다"

'해적: 도깨비 깃발' 권상우 "깁스하고 액션했는데 편집덕에 잘 커버됐다"
입력 2022-01-12 17:30 | 수정 2022-01-1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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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상우가 부상투혼에도 액션을 펼쳤다는 사실을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2일 오후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는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강하늘, 한효주, 이광수, 권상우, 채수빈, 오세훈, 김성오, 박지환, 김정훈 감독이 참석해 작품에 대해 이야기했다.

    극중에서 보물을 노리는 역적 ‘부흥수’를 연기한 권상우는 "첫 사극이었고 첫 악역이었다. 한 번도 해보지 못한 것에 대한 호기심이 있었다. 색다르게 나오는 것에 대해 재미도 느꼈고, 관객들이 어떻게 받아들여줄지 기대감을 갖고 참여했다"라며 첫 시도를 한 이유를 밝혔다.

    권상우는 "김정훈 감독과 '탐정' 이후 두번째 작품이라 감독님에 대한 믿음이 컸다. '탐정'은 제 영화 인생의 제 2의 발판이 된 작품이어서 감독님에 대한 무한신뢰가 있었다."라고 감독과의 인연을 이야기하며 "또 연기 잘하는 후배들과 함깨해서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었다."며 영화에 참여하게 된 이유를 밝히며 "이번 역할은 다른 배우에 비해 과묵하고 목표를 위해 돌진하는 역할이라 지금까지 역할과 전혀 달라서 답답한게 있기도 했지만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수 있다는 것에서는 설레임을 가지고 했다. 온가족이 함께 볼수 있는 영화에 참여하게되어 기쁘다. 누가되지 않을까 조심하고 걱정하며 촬영했다."며 촬영한 소감을 이야기했다.

    여러 종류의 액션이 선보였던 영화였는데 권상우는 "제 첫 촬영은 수중 촬영이었다. 강하늘이 물공포가 많아서 힘들어 하더라. 촬영할때 구석에서 힘들어하는 강하늘의 모습을 많이 봤는데 극복하고 잘 찍어줘서 격려해주고 싶다. 강하늘과 한효주와 첫 액션을 했는데 제 생각보다 훨씬 액션을 잘했다. 강하늘은 힘빼고 검액션을 잘 해줬다. 한효주는 제가 본 여배우 중에서 가장 파워있고 스피드있는 액션을 하더라."라며 함께 연기한 강하늘과 한효주를 칭찬했다.

    그는 "저는 많이 다쳤다. 액션하다가 손가락도 꿰매고 다른 작품하다가 아킬레스가 파열되서 깁스하고 액션을 했는데 그게 많이 아쉬웠다. 더 역동적으로 보이고 싶었는데 편집 덕에 잘 커버되었다."라며 뜻밖의 부상투혼을 공개해 놀라게 했다.

    흔적도 없이 사라진 왕실 보물의 주인이 되기 위해 바다로 모인 해적들의 스펙터클한 모험을 그린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은 1월 26일 개봉한다.


    김경희 / 사진제공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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