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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기리보이, ‘억대 저작료’ 비결은? “하루 3시간이면 충분!”

‘전지적 참견 시점’ 기리보이, ‘억대 저작료’ 비결은? “하루 3시간이면 충분!”
입력 2022-01-15 23:45 | 수정 2022-01-16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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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리보이가 저작료 부자가 된 비결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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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15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참견인으로 이다해와 기리보이가 등장했다.

    기리보이가 등장하자 양세형은 “여성들에게 인기라는 거 아냐”라고 물었다. 기리보이는 “욪므은 공연을 안 해서. 공연할 때는 알겠다”라고 답했다.

    양세형은 “기리보이가 랩퍼계의 월간 윤종신으로 불린다. 한달에 곡 서너개는 나온다”라고 얘기했다. 기리보이는 “하루 3시간만 투자하면 된다!”라고 해 놀라게 만들었다. 기리보이는 “곡이 잘 나올 때는 오래 걸리지 않는다. 그 정도면 된다”라고 얘기했다.

    “최초 저작료와 최고 저작료는?”이란 질문에 기리보이는 “최초는 5만원, 최고는 억대도 있다”라고 답했다. 그는 “저작료 통장은 어머니가, 방송 출연료 통장은 아버지가 갖고 계시다.”라고 해 더욱 놀라게 했다.

    부모님이 통장을 관리한다는 사실에 전현무는 무척 놀랐다. 홍현희는 “직접 관리하시냐”라고 전현무에게 질문했다. “직접 한다”라는 답에 홍현희는 “옷 좀 사세요!”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다해&김수형 매니저와 기리보이& 매니저가 등장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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