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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나이 32세 믿을 수 없는 상큼 비주얼 [인스타]

박보영, 나이 32세 믿을 수 없는 상큼 비주얼 [인스타]
입력 2022-01-21 06:01 | 수정 2022-01-21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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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박보영이 믿을 수 없는 동안 비주얼을 뽐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지난 20일 박보영은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코멘트 없이 관련 이모티콘을 덧붙인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영은 고양이와 함께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특히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상큼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누님 진짜 사랑해요", "강아지와 고양이가 붙어있네"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한편 박보영은 지난 6월 종영한 tvN 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에 출연했다.

    박노준 / 사진출처 박보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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