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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서'시즌2 덕에 웨이브 신규 유료회원 30%가 시청

'트레이서'시즌2 덕에 웨이브 신규 유료회원 30%가 시청
입력 2022-02-21 14:20 | 수정 2022-02-21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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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이브(wavve)의 오리지널 드라마 '트레이서'[각본: 김현정 | 감독: 이승영 | 제작: 웨스트월드스토리] 시즌 2의 전편이 공개되자마자 주말 시청 1위는 물론 신규 가입자 시청률 1위 콘텐츠에 등극하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월 18일(금) 오후 5시 '트레이서' 시즌 2 전편이 최초 공개된 이후 웨이브 이용자 수 기준 주말 시청 1위를 비롯해 신규 가입자 시청 비율 1위 콘텐츠에 등극하며 2022년 최고의 대세 드라마다운 저력을 입증했다. 특히 오픈 첫날 '트레이서' 시즌 2의 신규 유료 회원 시청 비중은 약 30%의 압도적 수치를 기록했다. 시즌 1의 오픈 첫날 성과와 비교해 약 두 배 이상의 신규 유료 가입자 견인 효과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시즌 2 흥행에 힘입어 시즌 1까지 시청 시간 상위권에 오르며 전 시즌 정주행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시즌 2에서는 더욱 강력한 똘끼로 무장하고 돌아온 조세 5국 팀장 ‘황동주’(임시완)와 국세청 일인자를 향한 끝없는 야망을 드러내기 시작한 ‘인태준’(손현주)의 날카로운 대립이 본격화되며 팽팽한 긴장감을 배가시켰다. 더불어 대체불가한 행동력의 조사관 ‘서혜영’(고아성), 과거의 에이스 면모를 되찾은 국장 ‘오영’(박용우)을 비롯한 조세 5국은 한층 끈끈해진 팀워크를 발산하며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이끌었다. 이처럼 재생을 멈출 수 없는 몰입감 넘치는 전개가 펼쳐지는 '트레이서' 시즌 2는 주말을 순삭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김경희 / 사진제공 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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