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한예슬은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봄이 되니 역시 핑크 핑크 한 게 좋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완벽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리 언니 진짜 너무 예뻐요", "최고 최고", "너무 예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한편 한예슬은 2001년 슈퍼모델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5월부터 10살 연하의 남자 친구와 공개 열애 중이다.
박노준 / 사진출처 한예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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