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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박성호 전 워싱턴 특파원 뉴스룸 국장 임명

MBC, 박성호 전 워싱턴 특파원 뉴스룸 국장 임명
입력 2022-03-28 12:56 | 수정 2022-03-28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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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방송은 지난 25일 신임 뉴스룸 국장에 박성호 전 워싱턴 특파원을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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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방송 노사는 지난 24일~25일 이틀간 박성호 뉴스룸 국장 내정자에 대해 임명동의 투표를 벌였으며, 과반 이상의 찬성으로 임명안이 가결되었다. 문화방송은 투표결과가 나온 직후 박성호 내정자를 뉴스룸 국장으로 임명했다.

    박성호 국장은 1995년 보도국 기자로 입사하여 MBC 보도국 정치국제에디터, 뉴스데스크 앵커, 워싱턴 특파원 등을 역임했다. 또, MBC 기자협회장, 방송기자연합회 편집위원장을 지냈으며 <공영방송 뉴스의 불편부당성 연구>로 언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백승훈 /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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