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플러스는 미디어 커머스 전문회사인 맥브레인즈와 손잡고 지난 4월 6일(수) 뷰티 브랜드 커머스 제휴사업 관련 MOU를 체결한 데 이어, 첫 번째 공동 프로젝트로 천연원료 기반의 건강 다이어트를 지향하는 '누벨르' 브랜드에 대한 통합 마케팅을 개시했다.
특히 MBC플러스는 '누벨르'의 메인 광고모델로 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멜로가 체질' 등을 통해 대표 라이징 스타로 떠오른 배우 이주빈을 발탁하며 공격적인 마케팅을 예고했다. 지난 4월 11일(월)부터 MBC플러스 주요 채널과 IPTV를 통해 이주빈이 출연한 'Day & Night 누벨르 더블액션' 편 CF광고가 온에어 된 바 있으며, 다가오는 여름 다이어트 시즌에 대비하여 맥브레인즈와 함께 각 사가 보유한 마케팅 채널 및 사업역량을 지속 결집해 나갈 예정이다.
'누벨르'는 천연원료 중심의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건강한 다이어트를 지향하는 이너뷰티 제품들을 지속 선보이고 있다. 주력 제품인 '퓨어 잔티젠 나이트 리버스'와 '로얄 보이차 데이 리버스'는 이미 많은 소비자들의 호평 속에 높은 재구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MBC플러스 관계자는 "밝고 건강하면서도 주체적인 이미지를 가진 배우 이주빈 님이 건강한 자기관리를 지향하는 '누벨르'의 브랜드 이미지에 적합하다고 판단하여 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 향후 이주빈 님과 함께 온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배우 이주빈은 매년 다양한 드라마를 통해 꾸준히 작품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2년에도 MBC '닥터로이어', 넷플릭스 '종이의 집' 한국판 등의 기대작 출연을 확정 지었다. 현재 온에어 중인 배우 이주빈의 'Day & Night 누벨르 더블액션' 편 CF는 MBC플러스 에브리원, 드라마넷 등 TV 채널과 누벨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유정민 / 사진제공 MBC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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