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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전현무-박나래, 파리 신혼여행 온 부부 비주얼 ‘눈길’

‘나 혼자 산다’ 전현무-박나래, 파리 신혼여행 온 부부 비주얼 ‘눈길’
입력 2022-04-15 23:48 | 수정 2022-04-15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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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경수진이 근황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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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금)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441회에서는 경수진의 ‘작업실 찾기’, 기안84의 ‘제1회 개인전’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현무는 “트민남의 뿌리이자 조상님”이라며 경수진을 반겼다. 경수진은 새 드라마 촬영 중인 근황에 대해 전하며 형사 역할을 맡았다고 밝혔다. 기안84가 “범인 많이 잡았나?”라고 묻자, 경수진이 “지금 잡고 있다”라며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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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지는 경수진과 초면이라고 하며 “여자 자취생 워너비”라고 치켜세웠다. 경수진이 이은지 집에 놀러 가고 싶다고 하자, 전현무가 “최준 허락을 받아야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이은지는 전현무와 박나래의 옷차림을 보고 “파리 신혼여행 가나?”라고 물었다. 파리에 신혼여행 온 부부 같다는 것. 샤이니 키는 경수진에게 “살이 빠진 것 같다”라고 말했다. 경수진은 배역을 위해 관리하는 중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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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자 전현무가 “관리하는 사람은 우리 셋밖에 없네”라며 박나래, 경수진을 가리켰다. 키는 “1년 내내 관리하는 거면 지금 보디 프로필 찍는 건 어떤가?”라고 제안했다. 이에 전현무가 “벗고 찍으면 되는 거 아니야?”라며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리얼한 싱글 라이프로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김혜영 /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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