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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학년 “모든 사람이 ‘소년’이라는 단어에 더보이즈 떠올렸으면” [화보]

주학년 “모든 사람이 ‘소년’이라는 단어에 더보이즈 떠올렸으면” [화보]
입력 2022-05-05 15:23 | 수정 2022-05-05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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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더보이즈(THE BOYZ) 주학년의 퍼스트룩(1st Look) 5월 호를 통해 ‘향기의 요정’으로 변신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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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보이즈 주학년은 지난 4일 퍼스트룩 매거진과 함께한 향긋하고 신비로운 모습을 담은 화보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주학년은 5월 가장 아름답게 피어나는 작약과 꽃의 여왕 장미 등 가득한 꽃다발 사이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귀공자 자태를 뽐냈다. 로맨틱한 프릴 블라우스, 베이직한 화이트 셔츠 등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인 주학년은 몽환적인 순백의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스크린 데뷔작 ‘서울괴담’에 대해 묻자 주학년은 “현실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진짜’ 공포를 담은 10개의 이야기로 구성된 옴니버스 영화다. 저는 ‘방탈출’이라는 에피소드의 주인공을 맡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영훈 형이 더블 액션의 중요성과 실전에서 꼭 필요한 여러 가지 팁을 알려줬다. 같은 경험을 나누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가까이 있어서 든든하다”라고 이야기를 이어 나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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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주학년은 “전 세계 모든 사람이 ‘소년’이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더보이즈를 먼저 떠올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 더보이즈를 생각하며 소년 시절 꿈과 낭만, 열정과 에너지를 생각할 수 있길 바란다. 저 스스로도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꽃 같은 더보이즈 속 소년의 모습으로 기억되고, 또 타오르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더보이즈 주학년의 화보와 인터뷰는 퍼스트룩 5월 호와 퍼스트룩 공식 SNS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더보이즈는 오는 27일 일본 두 번째 미니 앨범 ‘쉬즈 더 보스(SHE’S THE BOSS)’ 발매와 글로벌 총 11 도시를 도는 월드 투어 개최까지 연이은 글로벌 활동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김혜영 / 사진 : 퍼스트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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