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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이수혁, 김희선과의 인연 깨닫나? “명부에 락이 걸린 사람이 둘!”

‘내일’ 이수혁, 김희선과의 인연 깨닫나? “명부에 락이 걸린 사람이 둘!”
입력 2022-05-13 22:23 | 수정 2022-05-14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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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혁이 김희선과의 연관성을 찾기 시작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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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3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내일’에서 박중길(이수혁)은 전생의 명부를 확인하고자 했다.

    “개인 명부 보고 싶다”라는 박중길에게 담당 직원은 “전전생 명부는 락이 걸려있다”라고 답했다. “옥황회장님(김해숙)만 볼 수 있다”라는 답에 박중길은 당황했다.

    잠깐 생각에 잠긴 박중길은 “락이 걸린 사자가 또 있나”라고 확인했다. “한 명 더 있다. 구련 팀장(김희선)”이란 답에 박중길은 더욱 골똘히 생각에 잠겼다.

    박중길은 인도팀에 새로 온 신입 전보윤의 인사를 받았다. 반가워하는 박중길에게 전보윤은 “아이 적에 봤는데 기억하십니까”라고 말했다.

    박중길은 “내가 인도한 모든 사람을 기억한다”라며 전보윤에게 다정한 미소를 지었다. 누군가를 인도하러 간다는 전보윤에게 박중길은 “너를 만난다면 안도할 터이니 잘 인도하거라”라며 격려했다.

    한편, 구련은 “유복희(김용림) 씨를 만나러 간다”라고 옥황을 찾아갔다. 옥황은 인도팀 신입도 함께 간다면서 “신입이 최준웅(로운) 전생과 관련있다”라고 말했다.

    구련은 위기관리팀과 인도팀 신입 전보윤을 데리고 소녀상을 깨끗이 닦고 있는 유복희 앞에 나섰다. 유복희는 “대학에서 역사를 공부하는 손자 덕분에 위안부에 대해 알게 됐다”라며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소녀상을 돌보는 이유를 밝혔다.

    유복희는 “오랫동안 찾고 있는 어린 시절 동무가 있다. 위안부로 끌려간 사실을 알게 됐다”라며 괴로워했다. 구련은 “이정문(김영옥) 씨가 세상 떠나기 전에 유복희 씨를 만나고 싶어한다”라며 안내했다.

    시청자들은 위안부 에피소드에 집중했다. “사전 안내부터 달랐다”, “꼭 봐야 할 내용”, “준웅이 전생과 어떻게 연관됐을까” 등의 반응이었다.

    MBC 금토드라마 ‘내일’(연출 김태윤, 성치욱/극본 박란, 박자경, 김유진/제작 슈퍼문픽쳐스, 스튜디오N)은 ‘죽은 자’를 인도하던 저승사자들이, 이제 ‘죽고 싶은 사람들’을 살리는 저승 오피스 휴먼 판타지. 인생 웹툰으로 손꼽히는 라마 작가의 동명의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다양한 시트콤을 집필한 박란 작가와 신예 박자경, 김유진 작가가 집필을 맡아 새로운 매력을 더할 예정이다.

    영화 ‘재심’, ‘미스터 주: 사라진 VIP’ 등을 연출한 김태윤 감독과 MBC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카이로스’, tvN ‘마우스’를 연출한 성치욱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아 ‘영화와 드라마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MBC 금토드라마 ‘내일’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9시 50분에 방송된다.



    김민정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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