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iMBC 연예
기자이미지 iMBC 연예

(여자)아이들 소연, 인생 첫 자취 하우스+비활동기 몸무게 공개 (나 혼자 산다)

(여자)아이들 소연, 인생 첫 자취 하우스+비활동기 몸무게 공개 (나 혼자 산다)
입력 2022-05-14 00:12 | 수정 2022-05-14 00:18
재생목록
    (여자)아이들 소연이 자취 일상을 최초 공개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13일(금)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445회에서는 (여자)아이들 소연의 ‘무지개 라이브’, 이주승·전현무·기안84·이장우·샤이니 키의 ‘주도인 클럽 2탄’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소연은 ‘무지개 라이브’ 영상이 시작되자 “진짜 이렇게 보는구나”라며 부끄러워했다. 이에 화사가 “처음에는 부담스럽다”라며 공감했다.

    자고 있던 전소연은 알람 소리를 듣고 한 번에 기상했다. 일어나 제일 먼저 한 일은 바로 몸무게 재기. 전소연은 44.8kg이 화면에 뜨자 경악했다. 이에 박나래, 화사가 가릴 몸무게가 아니라며 당황했다. 전소연은 “비활동기랑 활동기 몸무게가 정해져 있다. 지금은 비활동기 몸무게로 살고 있다”라며 민망해했다. 이에 박나래가 “저 지금 활동기인데”라고 하자, 전현무가 “먹는 활동 말고”라며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전소연은 “혼자 산 지 6개월 차”라고 하며 인생 첫 자취 하우스를 소개했다. 그는 “처음엔 완전 가정집 느낌이었다”라고 한 후, 직접 페인트도 칠하며 트렌디하게 꾸몄다고 전했다. 특히 냉장고, 싱크대, 문고리, 샤워기 등이 모두 노란색이어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소연은 “이 집을 옥상 때문에 왔다”라고 하며 인조 잔디도 직접 깔았다고 밝혔다. 이후 “버섯 키우는 게 유행이라더라”라며 키우고 있는 노루궁뎅이버섯에 물을 줘 눈길을 끌었다.

    한편, 리얼한 싱글 라이프로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김혜영 / MBC 화면캡처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