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iMBC 연예
기자이미지 iMBC 연예

붐&신기루 ‘3분 거리 집’에 곽윤기, “농구장이 문제” ‘홈즈!’

붐&신기루 ‘3분 거리 집’에 곽윤기, “농구장이 문제” ‘홈즈!’
입력 2022-06-19 23:52 | 수정 2022-06-20 00:36
재생목록
    붐과 신기루가 일산 주엽동으로 매물을 찾아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6월 1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 에서는 ‘농주근접’을 원하는 현역 농구선수가 최초로 등장했다.

    붐과 신기루가 찾은 매물은 1995년 준공됐고, 한달 전 리모델링해 관심을 모았다. 현관문에 달린 초인종을 보자 두 사람은 레트로 감성이라며 좋아했다.

    현관문을 들어서자 깔끔한 중문이 있었다. 붐은 바닥이 장판이라고 소개했다. 패널들은 “요즘 장판이 잘 나온다”라고 거들었다.‘

    주방은 넉넉한 크기의 싱크대에 상부장도 넉넉한 크기였다. 그러나 방은 작은 방 하나로, 거실겸 큰방이라는 발에 복팀의 공격이 쏟아졌다.

    붐과 신기루가 소개한 ‘3분슛아파트’는 전세가 2억 4천만 원이었다. 두 사람은 “옵션이 적지만 예산을 아꼈다”라고 얘기했다.

    그러나 복팀에서 곽윤기가 “집앞 농구장이 단점”이라고 지적했다. “훈련 고되게 하고 왔는데 집앞에도 농구장 있다면 얼마나 싫겠냐”라는 뜻밖의 공격에 덕팀도 당황했다.

    이날 복팀 인턴 코디로는 곽윤기가, 덕팀 인턴 코디로는 신기루가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숙, 박나래, 양세형, 양세찬, 장동민, , 박영진 등이 패널로 등장했다.

    재미와 실속, 주거에 대한 새로운 접근까지 폭 넓게 담아낼 색다른 예능 프로그램 MBC ‘구해줘 홈즈는 매주 일요일 밤 1045분에 방송된다.





    김민정 / 화면캡쳐 MBC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