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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의 집' 유지태 "성우같은 느낌으로 강도와 시청자들에게 내용 전달"

'종이의 집' 유지태 "성우같은 느낌으로 강도와 시청자들에게 내용 전달"
입력 2022-06-22 12:36 | 수정 2022-06-22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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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오전 서울 삼성동의 코엑스 그랜드 볼룸에서는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유지태, 김윤진, 박해수, 전종서, 이원종, 박명훈, 김성오, 김지훈(덴버 역할), 장윤주, 이주빈, 이현우, 김지훈(헬싱키 역할), 이규호, 김홍선 감독, 류용재 작가가 참석해 작품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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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 공동경제구역 조폐국을 상대로 사상 초유의 인질 강도극을 계획하고 다양한 재능을 가진 강도들을 한자리에 모은 장본인인 교수를 연기한 유지태는 "통일을 앞둔 시점에서 천재 지략가 교수와 개성 강한 강도들이 벌이는 초유의 강도극"이라고 작품을 소개했다. 그러며 "워낙 팬덤이 강한 스토리인데 어느나라에서 하건 통할거라 생각했다. K-콘텐츠의 치밀함이 매력이고 우리만의 해학을 담은 작품이다."라며 한국 리메이크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유지태는 캐릭터에 대해 "범죄를 저지르면서도 피해자가 있으면 안된다는 가치관과 신념을 가진 신기한 캐릭터"라고 설명했다. 그러며 "빌런 역할인데도 이렇게 신념을 갖고 있는 캐릭터는 한번도 본 적이 없다. 이런 설정이 너무 대단하더라"라며 독특한 캐릭터임을 이야기했다.

    유지태는 강도 일당과 떨어진 곳에서 따로 연기를 했는데 "마치 성우같은 느낌으로 강도들과 시청자들에게 내용을 전달하려고 했었다. 혼자 연기하려니 조금 외롭기는 했다."라며 연기 소감을 밝혔다.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은 전 세계적인 사랑과 지지 속에 지난 2021년 12월 파트5로 대장정을 마친 스페인의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이 원작이다. 2018년 인터내셔널 에미상 베스트 드라마 시리즈 부문을 수상한 '종이의 집'은 별도 집계 방식이 없던 파트1과 2를 제외하고, 공개 후 28일간 시청 시간 기준 넷플릭스 TV(비영어) 부문에서 파트3, 4, 5가 각각 5위, 3위, 2위를 차지할 만큼 엄청난 인기를 구가해온 작품이다.

    통일을 앞둔 한반도를 배경으로 천재적 전략가와 각기 다른 개성 및 능력을 지닌 강도들이 기상천외한 변수에 맞서며 벌이는 사상 초유의 인질 강도극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은 6월 24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김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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