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차은우의 근황 사진이 엄청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차은우는 크리스챤 디올 뷰티와 서울시립미술관이 공동으로 개최한 리셉션 행사에 참석했다. 크리스챤 디올 뷰티는 '장-미셸 오토니엘: 정원과 정원(Treasure Gardens)'전시의 공식 후원사다. 프랑스의 대표 현대미술가 장-미셸 오토니엘의 한국 개인전 '장-미셸 오토니엘: 정원과 정원(Treasure Gardens)'을 축하하는 자리였다.
차은우는 김연아와 함께 크리스챤 디올 뷰티의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약 중이다. 이에 차은우는 김연아, 장 미셸 오토니엘과 사진 촬영에 나서 뛰어난 비주얼을 자랑했다.
사진 속 차은우는 우월한 피지컬과 '얼굴천재'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외모를 뽐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사진 한 장으로 가슴이 웅장해진다" "차은우 보유국" "압도적이라는 말밖에는 안 나온다"며 감탄사를 내뱉었다.
2016년 아스트로로 데뷔한 차은우는 노래, 연기, 예능,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7년 드라마 '최고의 한방'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뒤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여신강림' 등 여러 작품에서 주연을 맡아 배우로 입지를 굳혔다. 현재 OCN 새 드라마 '아일랜드'를 촬영하고 있다.
이호영 / 사진제공 데이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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