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iMBC 연예
기자이미지 iMBC 연예

김해준, 섹시甲 돌쇠 매력 폭발 “소도 때려잡겠네” (나 혼자 산다)

김해준, 섹시甲 돌쇠 매력 폭발 “소도 때려잡겠네” (나 혼자 산다)
입력 2022-07-02 00:17 | 수정 2022-07-02 00:17
재생목록
    ‘자취 2년 차’ 김해준이 새집을 공개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1일(금)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452회에서는 김해준의 ‘하고 싶은 거 다 해준’, 박나래의 ‘나는 야인이 될 거야’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무친소(무지개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특집 1탄 주인공인 ‘박나래 친구’ 김해준의 일상이 공개됐다. 기안84는 “본캐는 처음 본다”라며 부캐 최준, 쿨제이로 인기 있는 김해준의 실제 모습에 신기해했다. 김해준은 “혼자 산 지 2년 차”라고 하며 올해 1월에 이사한 집을 소개했다. 특히 주방에는 ‘나래바’ 못지않은 술이 가득해 눈길을 끌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샤이니 키는 우람한 김해준의 팔뚝을 보고 감탄했다. 전현무는 “소도 때려잡겠다”라며 놀라워했다. 기안84가 “벌크업 하나? 몸이 엄청 두껍다”라고 하자, 김해준이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하고 있다. 지금은 살이 많이 불어난 상태”라고 밝혔다.

    이후 김해준이 ‘머슴 스타일’이라는 얘기가 오갔다. 키가 “섹시한 돌쇠가 좋은 말인가?”라고 하자, 전현무가 “조선시대에는 갑이었어”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코드 쿤스트는 “잘생긴 얼굴 아닌가?”라며 김해준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이에 전현무가 “종교야, 뭐야”라고 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리얼한 싱글 라이프로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김혜영 / MBC 화면캡처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