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일 송지효는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뭐가 그리 신났을까”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지효는 다양한 포즈를 취한 채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특히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미모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언니 진짜 스무 살 아니에요”, “귀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한편 송지효는 SBS '런닝맨'에 출연 중이다.
박노준 / 사진출처 송지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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